1. 위즈코프

  • 동사는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용역, 통합서비스업을 주된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휴게소 및 주유소의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용역, 통합서비스업을 주된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유소의 운영권을 낙찰 받아 휴게소 및 주유소의 관리운영을 영위하고 있다.
  • IBM, HP, Autonomy 소프트웨어 등의 솔루션 사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SI사업을 추진. 동시에 대형 SI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공공부문, 금융 및 대형기업의 IT솔루션 구축사업에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발휘중이다.
  • 동사는 현재 IT사업부문과 같이 수익성이 낮은 기존 사업부문에서는 사업부문을 축소하고 있으며 이익 개선을 위해 휴게소 사업 관련 분야에 진출 중에 있다.
  • 매출구성은 주유소 52.05%, 휴게소 30.03%, 전지소재 14.23%, 임대수익 2.75%, 시스템통합 0.93% 등으로 구성된다.


2. 에스넷

  • 동사의 주요 사업은 네트워크 통합시스템 구축 및 자문, 유지보수이며 최근에는 SI(System Integration)사업부문으로 확대하여 종합 ICT전문기업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동사의 통신분야에서 5G 기술 선도와 자사 솔루션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설립된, 차세대통신연구소는 2016년말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K-ICT에서 5G분야 대상을 차지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동사는 신규사업으로 사물인터넷 사업과 5G 사업 그리고 SDN 사업을 개발 중에 있다.
  • 네트워크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자체 솔루션인 `스마트오토메이션센터`을 개발 출시한 것은 동종업계 간 경쟁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 매출구성은 에스넷시스템 57.04%, 굿어스 39.93%, PT. Snet Indonesia 3.82%, SNET IT(BEIJING) CO.,LTD 2.64%, SNET VINA CO.,LTD 0.45%, 연결조정된다.


3. 콤텍시스템

  • 동사는 금융권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환경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NCC(Network Control Center)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네트워크 통합사업을 중심으로 금융솔루션, IT서비스, IPT솔루션, 디지털영상 감시장치, 광전송장비, 보안솔루션을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공공부문 통신망 구축사업에도 참여중이다.
  • 2011년에는 우정망 고도화 구축사업, 대우증권 Telepresence 구축사업, KT 통합내부정보보안서비스 솔루션 공급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 하고있다.
  • 금년에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등 관련법규 개정에 따른 공공사업 활성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 매출구성은 시스템 구축 76.25%, A/S 외 22.96%, 섬유보강재 제품 0.78% 등으로 구성된다.


4. 포스코ICT

  • 동사는 1989년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IT서비스 및 엔지니어링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포스코 계열 기업이다.
  • 포스코 그룹의 차세대 IT서비스인 POSPIA 3.0시스템을 조기 안정화시키고 그룹의 일하는 방식인 SWP의 Upgrade를 진행하였으며, 포스코에너지 PI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된다.
  • 대기 환경 시스템의 수요가 증가하는 중국시장에서 발전사업자인 대당그룹에 MPS(펄스방식 전기집진기 전원장치) 116대를 공급하는 등 환경 솔루션사업의 대외 기반을 마련중이다.
  • 혁신을 리드할 수 있는 Industry 4.0기반의 스마트 팩토리사업과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포함하여 발전부터 공급/소비의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Total Energy Optimization 사업 추진하고있다.
  • 매출구성은 엔지니어링 47.9%, 용역수익 37.73%, 정비수익 9.49%, 통신수익 2.68%, 상품매출 2.21% 등으로 구성된다.


5. 유비쿼스홀딩스

  • 2000년 7월 설립된 동사는 2017년 3월 물적분할 및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회사로서 지주회사 전환 후 분할대상 부문을 제외한 자회사 관리 등 지주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인적분할 후 신설된 유비쿼스는 국내 및 해외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장비 개발을 담당하며 물적분할 후 신설된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는 전문화된 금융자산운영, M&A 부문 등을 담당하고 있다.
  • 동사는 물적분할 및 인적분할을 실시함에 따라 목적사업으로 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관리 및 라이센스업, 자회사 등에 대한 자금지원 및 자금조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동사는 국내 사업자 시장에서 가입자망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유지ㆍ확대해 가고 있다.
  • 매출구성은 임대료수익 35.83%, 단기매매금융자산처분이익 12.14%, 상품매출 12.07%, 수수료수익 10.11%, 신기술조합투자관리보수 8.75%, 이자수익 8.35%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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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1) 와이즈에프엔 기업개요

무선충전 시장 규모가 2020년에 약 148억달러의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무선충전용 송신기·수신기는 사실상(de-facto)의 표준화 기구가 제시하는 버전업에 부응하는 발전 속도를 보이는 동향이 관측되고 있어 소전력 무선충전기술은 현재 일상으로 자리 잡은 Wi-Fi나 Bluetooth와 같은 속도로 빠르고 폭넓게 일반에 보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하네요. 


무선충전(무선전력전송)은 편리성, 에너지 소비 감소 및 배터리 수명 연장 등과 같은 다양한 이점을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하며 상호 연결 배선이 불가능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는 특히 유용합니다. 무선 연결성, 효과적인 충전 시스템의 필요성, 신뢰성, 효율성, 신속하고 낮은 유지 보수 비용과 같은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는 시장의 성장 촉진 요인이지만 무선 전력 기술과 관련된 높은 비용과 인프라의 부족은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무선충전기술과 관련된 국내 상장기업들을 정리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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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 1969년 설립 된 글로벌 기업으로, 주요사업은 CE부문(TV, 냉장고 등)과 IM부문(컴퓨터, HHP 등), DS부문(DRAM, 모바일AP, LCD, OLED 등), Harman(인포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된다.
  • 지역별로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CE, IM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 판매법인 등 270개의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 IM부문은 프리미엄 브랜드 갤럭시를 필두로 소비자 친화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Samsung Pay와 같은 Mobile Payment, Cloud 등 미래 성장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NAND의 경우, 경쟁사 대비 앞선 기술력을 확보한 Vertical NAND를 4세대 적층 제품을 본격 양산하고 있으며, 이를 고성능 SSD에 탑재하여 프리미엄 시장에 적극 진입하고 있다.
  • 매출구성은 IM 44.42%, 반도체 30.92%, CE 18.79%, DP 14.35%, Harman 2.96%, 기타 -11.44% 등으로 구성된다.

2. LG전자

  • 동사는 2002년 4월 1일을 기준일로 분할 전 LG전자(주)의 전자 및 정보통신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LG계열의 회사이고, 2017년 12월 31일 현재 LG계열에는 68개의 국내 계열회사가 있다.
  • 사업부문은 TV 등을 생산하는 HE사업본부, 이동단말을 생산하는 MC사업본부,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하는 HA사업본부,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VC사업본부, LED사업 등을 영위하는 엘지이노텍, 기타 등으로 6개로 구성된다.
  • Home Appliance는 핵심 부품 기술에 기반한 대용량, 고효율 중심의 제품 차별화와 지역 적합형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하였고, 원가 경쟁력 부분에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동종업계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 TV에서는 차별화된 시장 선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획ㆍ개발ㆍ출시하여 기존 3D TV 시장 선도에 이어, 고화질 울트라HD TV의 보급형 모델을 출시하여 대중화를 리딩, 세계 최초 올레드TV 출시 및 판매 확대하고 있다.
  • 매출구성은 HA사업부 31.31%, HE사업부 30.42%, MC사업부 19%, 이노텍 12.45%, VC사업부 5.68%, 기타 및 연결조정 1.14% 등으로 구성된다.



3. LS

  • 동사는 1962년 5월 15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지주회사로서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국내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 속해있는 자회사의 주요제품으로는 전선부문에서 피복선, 산업용특수케이블, 권선 등이 있으며 산전부문에서는 저압기기, 고압기기, 계량기 등이 있다.
  • 주력사업부문은 전선부문, 산전부문, 엠트론부문, 글로벌부문, 아이앤디부문이 있으며 그 중 통신, 권선을 주요 제품 및 서비스로 하는 해외투자부문이 가장 큰 매출액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전선사업부문은 다시 전선/전력/통신으로, 산전사업부문은 전력/자동화/금속으로, 엠트론사업부문은 기계/부품으로 구분되며, LS상표권을 사용하는 회사로부터 상표권 사용료를 수취하였다.
  • 매출구성은 전선 37.29%, 아이앤디 26.56%, 산전 24.63%, 엠트론 10.79%, 기타 조정 0.73% 등으로 구성된다.

4. 알에프텍

  • 동사는 1995년 설립되어 현재 IT사업(모바일 기기의 부가장치 제조 및 판매)과 LED사업(LED 조명기기 제조 및 판매)을 영위하고 있다.
  • IT사업은 모바일 기기 부가제품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당사의 기술적 우위 및 해외 현지화 전략을 통해 모바일기기 부가제품을 삼성전자에 주문자개발생산(ODM)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 LED조명사업은 정부의 지하철 역사 LED조명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고, 정부 주도의 과제 수행과 안정적 기술 및 설비, 다양한 수익모델 확보로 사업적 안정화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 동사 Power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SMPS 부품 공급시장에 진출하고자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사업 성과를 증대 시키고 있다.
  • 매출구성은 TA 47.77%, ACC 외 25.06%, DLC 16.83%, ANT·STY 6.83%, LED 1.81%, 기타 1.33%, BTC 0.36% 등으로 구성된다.



5. 켐트로닉스

  • 동사는 Touch IC, PCB 모듈 등 전자부품과 TG, 전자용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 2세대부터 7세대에 이르는 LCD Panel 생산업체의 PR(Photo Resist) 및 CF(Color Filter)에 사용되는 전자용 화학제품을 생산중이다.
  • 동사 및 종속회사는 삼성전자, 동진쎄미켐, KCC, 삼화페인트 등 국내외 우량 기업에 화학 재료 및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최근 화학 산업 분야 신규 재료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였다.
  • 전도성 도료 등을 입혀 전자 제품 내부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등 유해한 노이즈가 외부로 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노이즈도 차단하는 EMC를 개발. 신규사업으로 V2X 통신 기술과 무선충전기에 투자중이다.
  • 매출구성은 Glycol류 37.12%, PBA Function Board 및 하네스 36.86%, Solvent류 24.3%, IC등 상품 1.41%, 태양광 0.31%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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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1) 와이즈에프엔 기업개요

(2)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8635


디스플레이 산업의 가장 큰 이슈는 OLED 대 QLED의 경쟁구도일 것입니다.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모두 차세대 디스플레이 타이틀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


국내에서 LCD TV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TV 브랜드 QLED TV는 LCD에 퀀텀닷 소재를 사용한 제품인데요. 반면 LG전자는 OLED TV 진영을 이끌면서 삼성과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QD LCD 디스플레이의 주요 채용 영역은 TV, 컴퓨터 모니터, 태블릿, 마이크로LED 등입니다. 반면 OLED 적용 분야는 TV, 모바일, 플렉시블 및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이죠. 두 기술의 각기 다른 이점으로 인해 컴퓨터 모니터는 LCD, 스마트폰은 OLED 채용이 늘며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TV는 두 기술의 채용이 고루 이뤄지는 분야입니다. 


전문가는 "점유율을 봤을 때 고가 제품에서는 OLED TV가 퀀텀닷 제품을 앞서고 있다. 하지만 중저가 영역에선 QLED가 가격이 더 낮은데다 75인치 이상 제품에서 강점이 있다"며 "두 기술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이전에 살펴본 OLED 관련 기업들에 이어서 오늘은 QLED관련 기업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1. 삼성전자

- 1969년 설립 된 글로벌 기업으로, 주요사업은 CE부문(TV, 냉장고 등)과 IM부문(컴퓨터, HHP 등), DS부문(DRAM, 모바일AP, LCD, OLED 등), Harman(인포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된다.

- 지역별로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CE, IM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 판매법인 등 270개의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 IM부문은 프리미엄 브랜드 갤럭시를 필두로 소비자 친화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Samsung Pay와 같은 Mobile Payment, Cloud 등 미래 성장 투자를 지속하고있다.

-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NAND의 경우, 경쟁사 대비 앞선 기술력을 확보한 Vertical NAND를 4세대 적층 제품을 본격 양산하고 있으며, 이를 고성능 SSD에 탑재하여 프리미엄 시장에 적극 진입하고 있다.

- 매출구성은 IM 44.42%, 반도체 30.92%, CE 18.79%, DP 14.35%, Harman 2.96%, 기타 -11.44% 등으로 구성된다.



2. 상보

- 동사는 디스플레이용 필름 사업, 윈도우필름 사업, 미디어/필름, 신소재 사업 등을 영위. 1977년 7월에 설립. 2007년 10월 코스닥시장 상장했다.

- LCD광학필름 사업군, 차량용/건축용 윈도우필름 사업군/ 미디어, 산업재필름 사업군/ 양자점필름, 투명전극 필름, 그래핀배리어 필름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첨단나노소재 사업군으로 구분된다.

- TV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가 점차 대형화되고 고화질, 고선명을 요구하는 시대적 추세와 더불어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같은 고성능 모바일기기의 등장으로 광학필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30년 동안 축적되어온 프린팅 및 코팅기술은 동사의 큰 자긍심으로 미디어제품용 필름의 색상 재현성 및 품질 안정도는 메이저 회사들로부터 그 신뢰성을 인정받아 전세계 시장에서 시장 선두기업으로 자리잡았다.

- 매출구성은 광학필름 75.05%, 윈도우필름, 미디어필름, 산업재 필름 20.95%, 기타 3.99% 등으로 구성된다.


3. 한솔케미칼

- 동사는 라텍스, 과산화수소, 요소수지, PAM(고분자응집제), 차아황산소다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는 업체로 1980년 3월 13일 설립되었으며 동사 포함 67개의 계열사 보유중이다.

- 주요 제품은 제지, 반도체용 정밀화학제품, 제지/환경제품, 전극보호용 전자소재 제품, 목재접착용 기타제품, 가성소다 상품이 있다.

- 과산화수소는 과거 주 수요처였던 제지(신문용지), 섬유 부문은 관련 산업의 침체로 인해 수요가 정체되어 있으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문의 수요 증가에 의해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 동사는 라텍스 부문에서 43%, 차아황산소다 부문에서 64%, BPO 부문에서 6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 매출구성은 정밀화학 47.02%, 제지/환경 25.95%, 전자소재 19.01%, 상품 5.56%, 기타제품 2.05%, 기타 0.41% 등으로 구성된다.



4. 아이컴포넌트

- 동사는 평판디스플레이용 부품 제조 및 관련된 연구 및 개발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 5월 12일에 설립. 2008년 12월 16일 코스닥시장 상장했다.

- 부품소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는 코팅부문에서 배리어코팅 필름제품과 일반기능성 코팅 제품을 생산 중이며, 압출생산 분야에서는 도광판, 박판 PC Film, PMMA Film 등 광학필름을 생산중이다.

- 동사가 영위하는 부품소재산업은 기술력을 확보하는데 상당 기간이 필요하고 한번 축적된 기술 역량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확장성이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압출 도광판 분야에서는 꾸준하게 성장하는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선행 연구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

- 매출구성은 PC 61.31%, COATED(COP,PET) 23.16%, COATED(PC,PMMA) 8.74%, 제품기타 3.51%, PMMA 2.58%, 기타 0.69%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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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1) 와이즈에프엔 기업개요

(2)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04/dh20180419145538138240.htm



마이크로LED

애플이 점찍어 집중 투자한 마이크로 LED(Micro LED) 디스플레이 기술이 올해부터 상용화될 수 있을까요? 마이크로 LED 대량 양산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전사(Transfer·마이크로 단위의 칩을 정확하고, 손상 없이 기판에 장착하는 공정) 기술이 고도화한 것도 상용화의 청신호라는 설명이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져오고 있는데요. 


LED시장조사업체인 "LED인사이드"는 “애플이 인수한 럭스뷰(LuxVue)를 비롯해 이럭스(eLux), 소니 등 이 분야의 대표적인 업체들이 5~6가지의 다양한 전사 기술을 개발 중이며 조만간 웨어러블 등의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마이크로 LED는 기존 LED와 구조는 비슷하지만, 칩 사이즈를 가로⋅세로 각각 100마이크로미터(µm) 이하로 줄인 제품을 뜻합니다. 현재 작은 상용 플립칩 LED의 한 변 길이가 800µm 정도지만, 마이크로 LED는 가로⋅세로 길이를 지금보다 최소 8분의 1 이하로 줄인 것이다. 




1. 루멘스

- 동사는 1996년 6월 17일 설립되어 LED소자를 비롯하여 LED소자를 이용한 일반조명군, 모듈제품군 등의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생산판매. 2006년 8월 8일 코스닥시장 상장이다.

- 지배회사인 루멘스와 종속회사인 곤산류명광전유한공사 등이 영위하는 LED개발, 제조사업 및 Topaz LGP s.r.o.가 영위하는 도광판 등 개발 및 생산 사업부문이 있다.

- Strategies Unlimited 에 따르면 LED시장은 연간 30%씩 성장하며 LED 시장은 조명용 LED 시장의 개화와 함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 micro LED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제품대비 고해상도, 고신뢰성 및 안정성을 확보한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헤드업디스플레이(HUD), 피코프로젝트 등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 매출구성은 LED 모듈 외 제품 86.42%, LGP사업부 10.25%, LED 상품 2.67%, LED 기타 0.65% 등으로 구성된다.


2. 루미마이크로

- 동사는 화합물 반도체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2년 08월 22일 설립. 2005년 11월 18일 코스닥시장 상장했다.

- 동사는 LED(Light Emitting Diode) 사업(Package, Module 및 완제품) 및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고 있다.

- 수직계열화 형성에 따른 시너지 효과 창출의 결과로 동사의 최대주주이자 주요고객인 (주)금호전기에 TV용 LED 및 조명용 LED를 납품하게 되면 금호전기가 완성품을 판매하는 협력을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 전략 추구하고 있다.

- 조명용 고효율 Power LED와 조명용 고출력 COB(Chip on board) Type LED 개발 및 양산하고 있다.

- 매출구성은 Module,기타 81.03%, LED PKG 18.97% 등으로 구성



3. 삼성전자 

- 1969년 설립 된 글로벌 기업으로, 주요사업은 CE부문(TV, 냉장고 등)과 IM부문(컴퓨터, HHP 등), DS부문(DRAM, 모바일AP, LCD, OLED 등), Harman(인포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된다.

- 지역별로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CE, IM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 판매법인 등 270개의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 IM부문은 프리미엄 브랜드 갤럭시를 필두로 소비자 친화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Samsung Pay와 같은 Mobile Payment, Cloud 등 미래 성장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NAND의 경우, 경쟁사 대비 앞선 기술력을 확보한 Vertical NAND를 4세대 적층 제품을 본격 양산하고 있으며, 이를 고성능 SSD에 탑재하여 프리미엄 시장에 적극 진입하고 있다.

- 매출구성은 IM 44.42%, 반도체 30.92%, CE 18.79%, DP 14.35%, Harman 2.96%, 기타 -11.44% 등으로 구성된다.


※ 참고자료

(1) 와이즈에프엔 기업개요

(2)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4/2017072402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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