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광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음성인식 AI에 대한 광고입니다. KT, 카카오, SK텔레콤, LG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이 가정용 AI를 선점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가정용AI 시장의 선점이 중요한 이유는 스마트폰 혁명처럼 가정용IoT 플랫폼의 초석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나름의 추측을 해보고 있는데요. 이런 시장의 흐름에 발맞추고 있는 기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브리지텍

- 콜센터와 광대역 통합망 기반의 인터넷전화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 장비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며 보유한 제품을 구축하여 약정기간 동안 사용하게 하는 임대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이다.

- 콜센터 구축 및 유지보수 서비스, 센터 솔루션을 구축한 후 임대해주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업과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전화통화관리 프로그램 임대사업 등을 제공하고 있다.

- 음성, 영상의 통화 부가서비스와 IP Phone으로 증권정보, 날씨, 교통 등 실시간 정보와 전화번호 안내서비스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스마트폰에서 음성과 데이터가 동시에 이용되는 컨버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웹 솔루션을 제1금융권에 최초로 상용화했다.

- 매출구성은 콜센터 솔루션 73.11%, 클라우드 콜센터, 유지보수 23.91%, IP기반 유무선멀티미디어서비스 2.97% 등으로 구성된다.


2. 셀바스AI

- 동사는 Data Technology를 기반으로 국내/외 인공지능 시장을 앞장서고 있음. 20여 년간 최첨단 딥러닝 기술 기반의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필기지능, 영상지능, 음성지능 등 최고의 패턴 인식 기술을 보유했다.

- 연결 종속회사인 셀바스헬스케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단말기, 독서확대기 등을 개발하는 의료보조기기사업과 자동혈압계, 체성분분석기 등을 개발하는 헬스케어사업을 영위한다.

- 동사의 모든 인공지능 기술은 자체 개발한 예측 플랫폼 `Selvy Prediction`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스마트 디바이스뿐 아니라 메디컬, 헬스케어, 스마트카, 홈Io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적용중이다.

- 종속회사 셀바스헬스케어의 아큐닉 브랜드가 영위하는 의료진단기기 중체외진단기 시장에서 선두 업체 대비 동일한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 선상에 있다.

- 매출구성은 기타(제품) 59.16%, 로열티 23.02%, 용역 15.9%, 기타(상품) 1.91% 등으로 구성된다.


3. 미래나노텍

- 동사는 LCD BLU용 광학필름 및 재귀반사필름의 생산,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며, 2002년 08월에 설립. 2007년 10월 한국증권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 LCD광학필름을 생산하는 광학사업부문, 전도성필름을 적용한 터치패널을 생산하는 터치패널부문, 차량/건물용 윈도우 필름을 생산하는 윈도우필름 부문, 도로교통 표지판용 반사필름을 생산하는 재귀반사필름부문으로 구성된다.

- LCD산업이 TV를 중심으로 대형화 됨에 따라 광학필름의 중요성이 보다 부각되고 있음. LCD TV는 원가절감을 위해 광원으로 사용되는 CCFL, LED 수를 줄이거나 고가의 DBEF 필름을 제외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동사는 2012년 400억원을 시설투자에 사용하였으며, 대부분 신규사업의 양산설비 등에 투자되었음. 2013년 예상 투자액은 연결기준으로 약 730억원 수준의 시설투자를 계획 중이다.

- 매출구성은 광학필름 53.49%, 노이즈 29.18%, 윈도우필름 8.41%, 멀티코팅필름 2.53%, 터치패널 2.34%, 재귀반사필름 2.07%, 기타 1.46%, 패키징 0.43%, 레진 0.08% 등으로 구성된다.


4. 코맥스

- 동사는 1968년 설립된 홈네트워크 및 홈오토메이션 전문 업체로 국내시장을 기준으로 30% 이상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또한 COMMAX라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 기술진보에 맞추어 RF(무선 응용기술)와 데이터 통합 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하여 왔으며 현재 이러한 분야에 비교적 성공적으로 진출한 상태이다.

- 동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판매는 국내시장을 기준으로 30%이상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 CCTV 및 방송설비 (PA System) 부문은 후발업체 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공격적 마케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 매출구성은 홈네트워크 53.04%, 비디어폰 28.98%, 인터폰 11.73%, CCTV 4.95%, 기타 0.74%, 방송설비 0.43%, 임대매출 0.13% 등으로 구성된다.


5. 이엠텍

- 동사는 전기 전자기기 및 이에 해당하는 부품 제조기업으로서 휴대용 마이크로 스피커와 다이내믹 리시버를 개발,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한다.

- 전자부품제조업으로 업종분류 되며 전자기 응용부품인 Micro Speaker, Receiver, Motor, Wireless 음향제품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 휴대폰 분야에서 인도, 중국 등 신흥시장의 성장과 기존 시장의 교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동사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 이동통신 단말기용 Micro Speaker, Receiver, Motor, Wireless 음향제품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특허 50건을 포함하여 총 226건의 특허를 등록하였다.

- 매출구성은 Machine, Tools 48.62%, 원자재 26.69%, Enclosure 8.96%, Dynamic Receiver 7.18%, Wireless스피커 5.01%, 용역매출 2.12% 등으로 구성


(출처: 와이즈에프엔)

작년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의 주요 화두는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이었습니다.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AI 기술에 집중 투자할 것을 밝혔죠. 피차이는 "이제 분명한 것은 우리가 '모바일 퍼스트'에서 'AI 퍼스트'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현재 20억 개의 안드로이드 기기가 매달 활성화되고 있다. 사람들은 유튜브 콘텐츠를 매일 10억 시간 시청하며, 구글 지도를 통해 찾는 거리가 매일 10억㎞"라고 덧붙였습니다. "하루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쌓이는 데이터를 가치 있는 비즈니스 재료로 만들어주는 도구가 AI"라고 설명했습니다. 매년 55%씩 성장한다는 인공지능 시장을 누비고 있는 관련 주식들을 모아봤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1. 오픈베이스

- 주력 사업부문은 네트워킹 솔루션 사업, 스토리지 솔루션 사업, 서버 솔루션 사업 등이 있음, 네트워킹 솔루션은 웹스위치 솔루션, 이더넷 스위치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최근에는 주로 검색, 유무선변환, 모바일 등 특화 솔루션을 바탕으로 하는 시스템통합(SI) 사업을 수행, 통합검색솔루션 부문에서 빅데이터용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을 예상한다.

회사의 시스템통합(SI) 사업부문의 수요자는 대부분 공공기관이며 특히 법률, 특허관련 분야의 내부자료 DB 구축 및 정보검색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컴퓨터 및 주변기기와 통신장비 판매업 85.9%,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10.74%, 부동산 임대업 1.68%, 기타 1.67% 등으로 구성된다.


2. 셀바스AI

- 동사는 Data Technology를 기반으로 국내/외 인공지능 시장을 앞장서고 있음. 20여 년간 최첨단 딥러닝 기술 기반의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필기지능, 영상지능, 음성지능 등 최고의 패턴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연결 종속회사인 셀바스헬스케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단말기, 독서확대기 등을 개발하는 의료보조기기사업과 자동혈압계, 체성분분석기 등을 개발하는 헬스케어사업을 영위한다.

동사의 모든 인공지능 기술은 자체 개발한 예측 플랫폼 `Selvy Prediction`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스마트 디바이스뿐 아니라 메디컬, 헬스케어, 스마트카, 홈Io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적용중이다.

종속회사 셀바스헬스케어의 아큐닉 브랜드가 영위하는 의료진단기기 중체외진단기 시장에서 선두 업체 대비 동일한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 선상에 있다.

매출구성은 기타(제품) 59.16%, 로열티 23.02%, 용역 15.9%, 기타(상품) 1.91% 등으로 구성된다.


3. 브리지텍

- 콜센터와 광대역 통합망 기반의 인터넷전화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 장비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며 보유한 제품을 구축하여 약정기간 동안 사용하게 하는 임대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이다.

콜센터 구축 및 유지보수 서비스, 센터 솔루션을 구축한 후 임대해주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업과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전화통화관리 프로그램 임대사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음성, 영상의 통화 부가서비스와 IP Phone으로 증권정보, 날씨, 교통 등 실시간 정보와 전화번호 안내서비스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음성과 데이터가 동시에 이용되는 컨버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웹 솔루션을 제1금융권에 최초로 상용화했다.

매출구성은 콜센터 솔루션 73.11%, 클라우드 콜센터, 유지보수 23.91%, IP기반 유무선멀티미디어서비스 2.97% 등으로 구성된다.


4. 에이디칩스

- 동사는 반도체 설계 및 유통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6년 4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2001년 11월 13일에 코스닥시장 상장했다.

EISC MCU Core IP 개발 사업과 ASSP 개발/판매 및 이를 이용한 보드/시스템 개발 판매, 반도체유통 사업을 영위한다.

반도체 유통사업에서는 국내 멀티미디어기기 및 통신기기 제조 업체들이 동사로부터 AKM, RICOH사 등의 칩을 공급받아 사용. 주요 고객은 유비셀, 튜너웍스코리아 등.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판매를 겸하고 있다.

SDRAM 내장 마이크로 컨트롤러, 오디오용 마이크로 컨트롤러, 멀티 프로세서 기반 MPSoC Platform, USN용 칩 및 초절전 기능, 무선랜칩, 고성능 32비트 코어를 활용한 마이크로 컨트롤러, 모듈을 개발했다.

매출구성은 냉동냉장사업 65.59%, SOC사업 17.44%, 반도체유통사업 16.96% 등으로 구성


5. 이스트소프트

- 동사는 1993년에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이며, PC사용자에게 혁신적 효용을 제공하는 인터넷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중 알집, 알씨, 알송, 알캡쳐 등이 코리안클릭 기준 사용자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안 소프트웨어 알약 역시 사용자 점유율 1위를 차지고 있다.

자회사 이스트게임즈에는 게임부분에는 ‘카발 온라인’, ‘카발2’로 이루어진 온라인게임이 있으며, 2015년부터 신규 모바일 게임 고양이 다방을 서비스 중이다.

2017년 1월 보안사업부분이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로 분할되면서 기존에 서비스하고 있던 `알약`으로 대표되는 보안 소프트웨어 부분은 분사된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알툴즈패키지 58.58%, 제휴서비스 및 광고 39.08%, 위탁개발서비스 2.34% 등으로 구성


(출처: 와이즈에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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